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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저는 9년 전에 울산 대학 병원에서도 친구삼아 안고 살아가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.
작성자

zero (ip:) 조회수 :215

작성일 23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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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저는 9년 전에 울산 대학 병원에서도 친구삼아 안고 살아가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.

그런데 저의 귀속에서 나는 매미소리가 너무나 신경 쓰여서 잠도 제대로 잘 수도 없고 그래서 이병원 저 병원 다 다녀도 별다른 효과도 못 보았어요.

그런데 우연히 방송을 보고 이봉이 이명에 좋다 하여 우연히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

10월에 처음 사용해서 인지 별로 잘 모르겠는데, 11월에 두 번째 받아서 사용하였는데 잠을 잘 못 잤는데 잠이 잘 오는 것 같고요.

귀에 매미소리는 아직 멈추는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. 저는 70세가 넘어서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열심히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.


첨부파일 KakaoTalk_20231219_161729969_01.jpg , KakaoTalk_20231219_161729969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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