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봉 사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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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진작에 알았어야 했네요.
작성자

백**** (ip:) 조회수 :643

작성일 19.01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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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

5년전 돌발○ 난○ 진을 받고 치○를 받던 중

메○에○ 까지 발○하게 되었습니다.


고○주○도 5차례나 맞아봤는데 처음에는 이○소리가

작아지고 먹먹함이 줄어드는 듯 하더니 일주일 정도 지난 이후

다시 원래상태대로 돌아왔습니다.


몸도 힘들고 일반 치로는 더이상 차도를 보이지 않아

한의을 방문해서 침치와 함께 한을 알아봤습니다.


하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한번 치 받고 나서는

그냥저냥 운동과 함께 금주, 저염식으로 식단 등 음식을 절제하면서

스스로를 다스렸습니다.


확실히 제일 좋은것은 자기관리더군요.

스트레스 덜 받고, 컨디션 좋은날은 이○이 작게 들리고

안좋고 관리 못한날은 크게 들리고...


요즘은 일때문에 이○이 크게 들리고 머리가 지끈지끈 하고

잠못드는 날이 많아서 신경이 날카로워서 병○을 다시 가보려다

이봉을 알게되어서 사용해봤습니다.


후기들도 많이 봤고 인터넷도 많이 찾아봤는데

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더라구요. 맞는 사람도 있고 맞지 않는 사람도 있고


잘 맞길 바라며 사용해봤는데,

저는 처음사용부터 잠이 솔솔 잘오고 다음날부터

이○ 조금 줄어들었습니다.


진작에 이봉에 대해서 알았어야 했는데 전혀 몰랐네요.


계속해서 효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한번 끝까지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

첨부파일 KakaoTalk_20190104_105937247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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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대표 관리자 19.01.1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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