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봉 사용법

전문가 상담

빠른구매

진심후기

배송조회

SNS친구

후기 및 문의

포토후기

게시판 상세
제목 현역 군인입니다.
작성자

홍**** (ip:) 조회수 :969

작성일 19.02.01
평점 0점
추천 추천하기
내용

작년 7월경 사격을 하러 올라가면서 귀마개 보관케이스에

귀마개가 없는줄 모르고 사격을 실시하고 왔습니다.


주변에서 귀마개 없이 사격한 이후 삐하는 이○이 들렸다는

이야기는 간혹 들었지만, 한두시간 후 거의 사라졌다고 하기에

별 생각없이 사격을 진행했고 네다섯발을 사격한 이후

이○이 들리더군요.


부대로 복귀하고 나서 이○과 함께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.

별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고 잠을 청했는데

다음날도 이○은 그대로고 먹먹함은 더욱 심해진것 같습니다.


그날 의무대를 갔다가 외진을 나왔었고 별 차도는 없었습니다.

계속되는 이○에 휴가를 신청하여 대학○원을 방문했고

검사를 진행해보니 청력이 떨어졌고 소음성난○이라는 진을 받았습니다.


이후에 치를 받았지만 별효과는 못봤습니다.

전역이 얼마 안남았는데... 참담하더라구요... 군대가 뭐라고 각종 군대에서 다친 사람들

얘기도 생각이 나고...


한 5개월쯤 지나서는 규칙적인 생활이 도움이 되는지 상태는 조금 좋아졌습니다.


12월쯤 어머니가 이봉을 처음 권해주셨고 사용해보니 먹먹함이 조금 좋아진것 같아서

부대로 가져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.


제가 오른쪽 이○이 심했었는데, 이봉을 두달정도 사용해보니 오른쪽 이○이 조금 줄어든것 같고

먹먹함은 많이 좋아졌습니다. 소통하는데도 어려움 없고요.


곧 전역인데 완될지는 모르겠지만 병 다니면서 이봉은 계속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.

 

첨부파일 KakaoTalk_20190115_151650578.jpg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목록 수정 답변
  • 대표 관리자 19.02.07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^^

    솔직한 후기 감사드리며,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께
    적립금을 지급하여 드리고 있습니다.

    일반 후기 적립금 3,000원
    포토 후기 적립금 10,000원이 적립되며
    다음 구매 시 현금처럼 할인받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

    저희 이봉에서는 후기 작성시 관련법상 병증 명칭에 관해
    언급할 수 없도록 되어있어 관련 내용은 부분적으로
    블라인드처리를 해드렸으며

  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연락처, 주소,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
    해드리고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
    감사합니다. 좋은 하루 보내세요.^^

이전 페이지

  1. 1

다음 페이지

댓글 수정 비밀번호 :
/ byte

비밀번호 :

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:비밀번호 : / 평점
/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